청와대가 비서실 조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든다며 청와대 비서실 조직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세달 살아보니까 일이 너무 많아 조직을 확대해야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고작 석달 앞을 내다보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난맥상이야 충분히 예상할만 합니다. 쭈욱 그래왔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다시 청와대 조직을 확대한다면 비서실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애꿎게 쫒겨난 청와대 청소아줌마부터 다시 불러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일 50대 청소원 아줌마 등 주로 청소, 식당, 운전 등을 담당하는 하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기발령시켰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기자실을 찾아와 “정든 곳 떠나니 눈물부터 난다.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당시 언론들은 ‘인정머리 없는 청와대’라며 청와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도 아니고 그저 묵묵히 청소하고 밥하고 운전하신 분들을 정권이 바뀌었다고, 작은 정부를 만든다고 쫒아낸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놓고는 지금 청와대가 조직이 작아서 기능을 못한다며 다시 확대한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청와대 조직을 넓혀 국민에게 걱정만 끼치지 않는다면 그것에 대해 뭐라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먼저 청소아줌마부터 복직 시키는 것이 일의 순리입니다.
청와대와 국민에게 바랍니다.
청와대는 청소아줌마부터 복직 시켜라
총 1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청와대가 지난 5월 1일 대기발령시키고 쫒아낸 청소 아줌마들을 복직 시켜 주십시요.
청와대는 지난 5월 1일 50대 청소원 아줌마 등 주로 청소, 식당, 운전 등을 담당하는 하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기발령시켰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기자실을 찾아와 “정든 곳 떠나니 눈물부터 난다.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당시 언론들은 ‘인정머리 없는 청와대’라며 청와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도 아니고 그저 묵묵히 청소하고 밥하고 운전하신 분들을 정권이 바뀌었다고, 작은 정부를 만든다고 쫒아낸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청와대가 다시 조직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인수위 시절 너무 인위적으로 줄여서 일처리가 어렵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하급 공무원인 청소아줌마부터 복직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누리꾼 여러분이 어려운 이 분들을 복직시켜주세요.





